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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열유소년 축구 선수를 그만두고, 남다른 운동 신경과 균형 감각 덕분에 에어로빅 체조 선수를 시작했다. 스트레칭이 축구에서는 부상 방지와 유연성을 위한 준비 운동이었지만, 체조에서는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훈련이라는 점에서 스트레칭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았다.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공부하였던 스트레칭을 가르치는 것은 가장 보람되고 잘할 수 있는 일이었다. 지금은 국내 최초 스트레칭 샵인 ‘스트레칭조이’에 합류하여 많은 사람들의 몸을 쭉쭉 늘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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