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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맨디 하기스 (Mandy Haggith)

최근작
2009년 11월 <종이로 사라지는 숲 이야기>

맨디 하기스(Mandy Haggith)

영국 노섬벌랜드에서 나고 자란 저자는 철학과 수학을 공부했다. 대학에서 토지와 산림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연구원으로 일하다 1990년대 중반부터 전 세계의 숲을 보호하기 위한 운동을 시작했다. 지난 10년간 인도네시아에서 ‘국제임업연구 센터’를 위해 연구와 조사를 진행했으며, UN에서 로비 활동을 했고, 그린피스와 세계자연보호기금 등 국제환경단체에 컨설팅을 했다. 아한대림 보호운동을 펼치는 250개 단체를 지휘하는 ‘타이가 레스큐 네트워크’에서 발행하는 소식지 <타이가 뉴스>에서 6년 동안 편집자로 있었다. 2005년에는 ‘유럽환경종이네트워크’의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면서 <유럽제지산업의 변화를 위한 비전>을 마련했으며, 세계 21개국에서 활동하는 50여 개의 환경단체가 이 안에 서명했다.
북비와 남반구에서 종이절약 운동을 펼치는 운동가들과도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는 저자는 제지산업이 환경뿐 아니라 사회에 미치는 파급 효과에 집중적인 관심을 갖고 연구조사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2006년 1월 직접 종이 생산지와 숲을 조사하기 위한 대장정에 올랐다. 그 결과물로 나온 《종이로 사라지는 숲 이야기》는 유럽, 러시아, 중국, 동남아시아를 거쳐 북미까지 전 세계의 숲과 종이 생산 현장을 돌아보며 저자가 직접 목격하고 느낀 것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여행기다. 현재 저자는 스코틀랜드 하이랜즈에서 자유기고가와 환경보호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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