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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배독일 카셀대학 철학과에서 플릭킹어(H. G. Flickinger) 교수와 코바르지크(W. Schmied-Kowarzik) 교수의 지도를 받아 「대화를 통한 인정행위. 가다머 해석학에서 이해의 윤리적 토대에 관하여(Anerknnung durch Dialog. Zur ethischen Grundlage des Verstehens in Gadamers Hermeneutik)」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귀국 후 전남대학교와 순천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현재 전주대학교 HK연구교수로 있다. 핵심 연구 방향은 하이데거와 가다머의 해석학과 횔덜린 낭만주의이며, 이와 더불어 해석학적 방법론을 토대로 바라본 한국 근대와 유교의 역할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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