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런던이 너무 좋아 배낭하나 메고 떠난 런던에서 1년 넘게 눌러 앉은 그들이 부르는 런던 애찬가는 늘 즐겁다. 아직도 런던의 향수를 느낄 때마다 드나드는 런던은 이제 그들에게 제2의 고향! 현재 내일여행 유럽팀에서 여행자를 위해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