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세무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을 25기로 수료한 것을 시작으로 법무법인 우일 소속변호사로 다년간 활동하였고, 이후 '이율 법률사무소'를 오픈하여 변호사로서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특히 서울지방법원 조정위원으로서 다년간 활동했으며, 현재는 '법인법인 나래'의 대표번호사로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