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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리 모니에(Henry Monnier)풍자화가, 삽화가, 희극작가, 연극배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예술 영역에서 자신의 재능을 입증한 앙리 모니에가 후대에 이름을 알린 건 1830년에 발표한 희곡 『통속 생활의 전경』이다. 그는 ‘조제프 프뤼돔’이라는 인물을 통해 19세기 프랑스 부르주아의 전형을 묘사해낸다. 통통한 체구에 제법 근엄한 척 굴지만 누구보다 빨리 삶에 순응하는 프뤼돔 씨는 당시 파리지앵 관객을 사로잡았고 이후 희곡 『조제프 프뤼돔 씨의 영광과 쇠락』이 발표되었고, 데생 모음집 『조제프 프뤼돔 씨의 추억』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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