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피마루공부와는 그다지 인연이 없던 유년 시절. 대부분을 소설, 만화, 게임, 영화, 그리고 음악과 함께 했다. 그 영향으로 약간의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다. 그저 공략 없이 게임을 즐기고, 자막 없이 영화를 보고, 번역되지 않은 소설을 읽을 정도의…. 작년 연말부터 어린 시절에 구상했던 스토리를 조금씩 글로 옮기면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 결과 첫 번째 장르소설 『모르모트』가 빛을 보게 되었다. 특정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소설을 쓸 계획이며, 차기작으로는 로맨스가 가미된 현대판타지 소설을 구상 중이다. 언젠가, 10년, 20년이 지나도록 잊혀 지지 않는, 깊은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를 완성하는 그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글을 쓴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