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립 도서관에서 오랫동안 사서로 일했고, 지금은 글을 쓰며 번역을 하고 있어요. 옮긴 어린이책으로는 〈안녕, 나는 지구야!〉,〈안녕, 나는 태양이야!〉, 〈안녕, 나는 화성이야!〉, 〈안녕, 나는 달이야!〉, 〈프레드릭〉, 〈엄마의 의자〉, 〈트리갭의 샘물〉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