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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오렐(Stephane Horel)「르몽드」 기자로 로비활동과 이해충돌이 정책 결정에 끼치는 영향을 오랫동안 탐구해왔다. 2015년 화학제품 속 내분비계 교란물질이 미치는 영향, 그리고 관련 산업을 둘러싼 정치와 경제의 이해관계를 취재한 내용으로 『중독(Intoxication)』을 출간했고, 2017년 유럽 저널리즘 상인 루이즈 바이스상을 수상했다. 2018년에는 스테판 푸카르와 함께 「르몽드」에 연재한 ‘몬산토 페이퍼 탐사보도 시리즈’로 유럽 언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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