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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환자 정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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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회색 하늘도 색색 빛깔 하늘로 바뀔 수 있어>

환자 정 씨

-‘환자 정 씨’는 ‘홍 기자’의 필명.
-1990년대 중반부터 연예부 취재기자 업무.
-대중음악 분야 전문 취재 담당.
-대중가요 작사가.
-해외 도서 판권 수출 특화 마케팅 전문으로,
찜커뮤니케이션 기 출간 도서
중국, 대만, 마카오,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에 도서 판권 수출.
-기획, 집필, 제작, 마케팅으로 수십 종의 도서 출간.
-기 출간 도서
<BTS, 음악>, <괜찮아?>, <안갯속 그녀_리턴>, <마법의 고민 상담소>, <자작나무 숲속의 집>, <록 밴드 패밀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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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회색 하늘도 색색 빛깔 하늘로 바뀔 수 있어> - 2021년 6월  더보기

유방암, 기저질환들, 힘든 생활에도 씩씩하게 버티던 멀티 형 인간. 수면제를 갑자기 끊고 ‘산 채로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왔다. 강한 정신력으로 건강생활을 비장하게 실천하여 살아남았다. 고통 겪는 사람을 돕고 싶어, 마음을 다해 알려주는 ‘정신과 약을 안전하게 먹고 끊는 방법’ 어떤 진료과의 약이든 긍정적인 치료 효과를 얻기 위해 치료 약을 먹을 것이다. 치료를 위해 끝까지 치료 약을 먹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위험한 때 약의 도움을 받았지만 시기가 되어 약을 끊고 싶을 때도 있다. 하지만 정신과 약을 어떻게 해야 좀 더 안전하게 끊을 수 있는지 잘 알려주는 곳이 없다. 내가 그 어려움을 직접 경험하니 고통받는 그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분명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의 세상인데 흑백의 세상으로 바뀌는 것을 겪었다. 외로운 흑백의 세상에서 밝고 활기찬 총천연색 세상으로 들어올 수 있게 그들을 돕고 싶다. 회색 하늘도 색색 빛깔 하늘로 바뀔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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