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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상삼성전자에서 레이저 빔 프린터, 디스플레이 장치 및 u-헬스케어 분야를 연구 개발하다가 2005년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장관 대상을 받고 사업의 길로 뛰어들었다. P&G, 콜게이트와 제품 거래를 성사시키고, 2013년 일본 생활건강 분야 1위 업체 오므론에 특허를 직접 판매했다. 또한 미국 특허괴물과 특허 활용 계약을 맺었다. 사업에, 창업 및 특허 강의에, 아이디어 경진대회 심사에 바쁜 나날을 지내면서 미래를 바꾸는 특허의 위력을 실감하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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