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전담 체제로 전환된 후, 현재 소아와 성인 두 팀이 서로 전문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영양 관련 다학제 진료 및 정책 결정, 교육, 연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