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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방희1946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1985년부터 무크지 《일꾼의 땅1》과 《민의》, 1987년 《실천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달빵》,《참새의 한자 공부》, 《쩌렁쩌렁 청개구리》, 《머릿속에 사는 생쥐》, 《참 좋은 풍경》, 《날아오른 발자국》, 《우리 집은 왕국》, 《바다를 끌고 온 정어리》, 《하느님은 힘이 세다》, 《가장 좋은 일은 누가 하나요?》, 《박방희동시선집》과 청소년시집 《우리는 모두 무엇을 하고 싶다》가 있으며, 동시조집 《나무가 의자로 앉아 있다》, 《우리 속에 울이 있다》와 여러 권의 시집과 시조집과 철학 단상집 《측간의 철학 시간》과 소설집 《달로 가는 남자》 들이 있다. 푸른문학상, 새벗문학상, 불교아동문학작가상, 방정환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사)한국시조시인협회상(신인상), 금복문화상(문학), 유심작품상(시조), 박종화문학상(시)을 받았다. 한국동시문학회 부회장, 한국아동문학학회 부회장, 대구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하했고, 2022년 12월 향년 76세로 별세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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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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