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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로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디지털인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디지털인문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디지털 기술와 인문학의 융합에 관한 탐색을 지속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디지털 인문학 입문』(한국외국어대학교 지식출판원), 『시멘틱 데이터 아카이브의 구축과 활용』(보고사)가 있다. 논문으로는 「빅데이터와 고전문학 연구방법론」, 「딥러닝을 활용한 경판 방각본 소설의 유형 고찰」, 「부끄러움/창피함/쑥스러움/수치스러움/수줍음간의 관계 고찰」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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