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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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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사모행전>

박운송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으로 건너간 뒤 미국 미드웨스트 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 상담학 석사, 아주사신학대학 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를 마친 뒤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하나님의 특별하신 인도하심을 따라 교회 안에서 사모들의 아픔과 고민을 알게 되었고 이를 하나님이 주신 소명으로 알고 관련 연구와 사역을 시작하였다. 현재 미국 LA복음연합감리교회 협동 목사이자 사모들을 위한 사역단체인 엘피스 패밀리(Elpis Family) 사역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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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사모행전> - 2021년 5월  더보기

사모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것은 1980년대 신앙생활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다. 당시 나는 교회 내 여성들을 위 한 사역을 하면서 담임 목회자의 사모와 가까워지게 됐는 데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사모의 삶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내가 출석한 교회는 서울에 위치한 대형교회라서 그런 지 사모의 모습은 여러 가지 사역으로 늘 분주해 보였다. 새벽부터 예배와 소그룹 인도, 자녀 양육, 남편 내조는 물 론 종종 교회에서 이런저런 긴급기도를 위한 금식까지 참여하면서 늘 야위고 지친 모습이었다.그런 사모의 모습은 나의 눈에는 연약하고 안쓰러운 여성으로 비춰졌다. 그런 데 그 당시 교회 안에는 여러 가지 소문이 있었는데 그중 에 대부분이 사모에 대한 평가와 행동에 대한 비판의 소리 였다.“사모가 인사를 해도 잘 안 받는 차가운 성격이다.”“평범한 것 같은데 실제로는 대단히 멋을 내는 사람이 다.”대부분이 근거 없는 이야기들이었다. 그때 나는 사모의 길이쉽지않은길이라는생각이들었다.그후로는어느 교회에 출석하든지 사모에게 눈길이 갔다. 외로운 사모의 눈빛을 보면 먼저 다가가 밝은 미소로 인사를 나누고 대화 를 나누다 보니 내가 출석했던 교회들의 사모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과 교제하면서 사모의 길 이 얼마나 외롭고 힘든 길인지 알게 되었고, 그들과 함께 하는 것이 나의 목회 소명이 되었다.10여 년간의 전문 목회 돌봄 사역을 통해 만난 사모들 은 한결같이 정체성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 사역에서 소외 된 채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살아가고 있었다. 묵묵히 남 편 목회자의 버팀목이 되기 위해 사모라고 불리는 여성들 이 얼마나 많은 희생과 어려움을 감수해야 하는지 모른다. 사모를 그런 어려움으로 내몰고 있는 요인 중에는‘여성 에 대한 차별이 심한 유교 문화’를 바탕에 깔고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사모에게 ‘목회자와 동일한 기대치를 요구’하는 앞뒤가 맞지 않는 교회 안팎의 현실과 인식들이 깊이 자리하고 있었다.이런 경험과 발견을 근거로 나는 사모들이 현재 처한 상황을 시작점으로 해서 사모의 정체성 회복과 이를 통한 바 람직한 목회와 교회의 성숙함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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