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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송우

최근작
2023년 4월 <신세기 타이밍>

이송우

2018년 계간 ≪시작≫에 「유신의 기억」, 「세례자 요한의 머리 앞에」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나는 노란 꽃들을 모릅니다>, 미얀마 혁명시 모음인 공편 시집 <나의 투쟁 보고서>가 있다. 현재 한국작가회의 및 창작21 작가회 회원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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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는 노란 꽃들을 모릅니다> - 2021년 4월  더보기

한 가족을 철저히 무너뜨린 냉전 이데올로기의 광풍이 아직 남아 있지만 쓰러졌던 이들을 하나씩 일으켜 세우며 괜찮다고 그것은 우리의 잘못이 아니었다고 위로하였다 이 시집은 어느덧 팔순 노인이 된 부모님께 드리는 사랑 의 고백이자 미워하고, 또 두려워했던, 내 지나간 시간과 다시 만나 화 해했던 기록이다 그 재회와 화해의 순간에 때로 눈물 흘리고 때로 가슴을 치기도 하였지만 격렬한 봄비가 지난 후 사월 하늘은 해맑기만 하다 마음이 조로(早老)했던 쌍둥이좌 피터팬에게, 철들자 사랑하자 원주 토지 문화관에서 2021년 4월 이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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