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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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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트럼피즘은 끝났는가>

최우정

현 방송기자. 특파원 업무를 맡아 미국 워싱턴 D.C.에서 2020년 대선 현장을 취재했다. 트럼프와 바이든의 유세장 곳곳을 직접 발로 뛰며 대선 전후 상황을 상세히 기록했다. 워싱턴에 파견되기 전에는 주로 북한, 중국 문제를 다뤄왔다. 김정일 사망과 장성택 처형, 핵실험, 쓰촨성 지진 등을 취재하기 위해 10여 차례 북·중 접경지역과 중국 땅을 밟았다. ‘김정남 피살’ 말레이시아 현지 취재, 보도로 「한국기자상」과 「관훈언론상」을 수상했다.

앵커로서 시사프로그램을 3년여 진행하며 남북·북미 정상회담 등을 생중계했다.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김정은 시대 북·중 관계’를 연구하며 석사과정을 마쳤고, 현재는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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