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진석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에 입사해 10년간 승승장구하다 노조위원장 선거에 휘말려 퇴사했다. 평소 요리와 맛집에 관심이 많았던 저자는 ‘오잉크’라는 돼지고기 특수부위 전문점을 창업해 이른바 ‘대박집’으로 만들었다. 1년간 철저하게 준비한 게 성공의 밑거름이었다. ‘오잉크’는 10년간 홍대 앞 대박집의 대명사가 되었고, 방송3사를 비롯해 국내외 신문, 잡지에 소개되었다. 저자는 인터넷신문 《인저리타임》에 외식업 관련 칼럼을 썼고, ‘퇴직금 지킴이’로서 주변 선·후배 퇴직자들에게 외식업 컨설팅을 하고 있다. 이론보다 실전 경험에서 우러나온 핀셋 조언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대박집을 설계 중이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