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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윤(윤형석)국제 변호사 겸 자기계발 코치.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에서 잠깐 근무한 후 미국 밴더빌트 로스쿨에서 법학 석사(J.D)학위를 받았다. 로스쿨 졸업 후 미국 10대 로펌으로 꼽히는 셔먼앤스텔링(Sherman & Sterling LLP)의 뉴욕 본사에서 월스트리트 변호사로 근무했다. 2005년에는 미국 최고의 소송 로펌인 폴 와이즈(Paul, Weiss, Rifkind, Wharton & Garrison LLP)의 도쿄 사무소에서 일본항공, NEC, 하나로 텔레콤 등 일본과 한국 유수 기업의 법률 자문을 했다. 2007년 마음속 열정을 따라 수억 원의 연봉을 받는 로펌의 변호사직을 그만두고 자기계발 코치로 변신, 현재는 세계적인 로펌인 베이커 맥킨지(Baker & Mckenzie)의 도쿄 사무실에서 3개 국어로 일본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출신의 변호사들을 교육하는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세계쩍인 자기계발 전문가 앤서니 로빈스를 비롯하여 랜드마크 에듀케이션(Landmark Education), 코치 유(Caoch U), 아빈저 연구소(Arbinger Institute), 피크 포텐셜(Peak Potential)등이 제공하는 코칭, 트레이닝 교육을 받은 그는, 앞으로 아시아 최고의 트레이닝 센터를 세우겠다는 꿈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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