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 피트렐리는 자유 기고가이자 과학 저술가다. 유리 카스텔프란치는 현재 브라질의 캄피나스 대학에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니코 피트렐리는 이탈리아 북부 트리스테에 있는 국제고등연구소(SISSA)에서 ‘과학의 소통 방법’이라는 대형 연구 사업의 책임자로 있다. 두 사람은 과학과 환경, 생물학 등에 관한 기고와 책 집필을 통해 청소년의 과학 이해를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