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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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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그대 안에 내가 있다면>

최홍석

경남 김해에서 태어났다. 공상으로 가득했던 유년시절에서부터 학창시절에 이르기까지 꿈꿔온 문학의 길은 2010년 <한울문학 신인상>을 받으면서 시인으로서의 발을 딛게 되었다. 산문집 『영혼의 새벽, 밝은 빛을 보다』을 펴냈으며, 공저로 『하늘빛 풍경 인사동 그 사람』, 『한국 시인 100선』 등이 있다. 현재 한국 문인협회에 소속되어 경기문학인, 문학과비평작가회, 한울문학 등 여러 단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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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대 안에 내가 있다면> - 2021년 5월  더보기

세상의 길모퉁이에서 헤매다 언제나 길을 물어본다, 사람답게 사는 것과 후회 없는 삶에 대하여. 인연의 고리란 무엇일까?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속에서 섬처럼 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푸념 같은 시들을 세상에 내놓는다. 어떤 이의 마음에 다가설지는 모를 일이지만 조심스럽게 내 마음 깊숙이 있는 이야기들을 끄집어 놓았다. 부디 당신의 마음이 너그럽기를, 그리하여 내 시들이 당신의 마음 한켠이라도 적셔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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