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룰루랄라의 메가 히트 콘텐츠인 <워크맨>은 “세상의 모든 잡(job)을 리뷰한다”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직업의 장단점을 예능적인 요소로 유쾌하게 표현한, 명실상부 국내
톱 디지털 콘텐츠다. 론칭한 지 한 달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했고,
“톱(Top) 10 브레이크 크리에이터(Break Creators) 2019 유튜브 급성장 채널 전 세계 2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 인기를 누렸다. 또한 뉴미디어 콘텐츠 예능 부문 우수작품상, 대한민국 청소년 선정 추천 채널 어워드 등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2년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튜디오룰루랄라는 JTBC스튜디오 산하의 디지털 스튜디오로 밀레니얼과 GenZ세대가 열광하는 킬러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며 디지털 콘텐츠계에 독보적인 최강자로 각광받고 있다. 젊고 신선한 감각의 예능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뮤직, 쇼핑 등 장르를 불문하고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TV, 디지털, OTT, 스크린 등 플랫폼의 경계를 넘나드는 콘텐츠를 제작하며 경계 없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획 방지현
책임 프로듀서 박준수
출판PM 고정진 남궁진아
마케팅 박정재 김단비 김도연
조연출 유희경 장우린
연출 박지원 정세교 안나영 정다윈 김보미
총연출 박요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