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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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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80억 공무원>

김가성

1959년 전북 고창 출생. 현재 전라북도 고창군 공무원으로 ‘고창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저자는 이미 지역축제의 명물로 자리 잡은 ‘고창 청보리밭 축제’를 2004년에 착안해 실행에 옮긴 주인공이다. 첫 해 행사로 거둔 수확은 엄청나다. 3천만 원 예산으로 무려 180억 원에 이르는 수익을 창출했으며, ‘청정고창’이라는 이미지로 엄청난 후광효과를 만들어낸 것. 9급 출신 공무원으로는 보기 드문 공을 세운 그는 지금도 ‘어떻게 기발한 방법으로 고창을 전국에 알릴까’, 하루가 48시간이라 해도 부족할 만큼 불철주야 뛰고 있다.
‘앉은 자리가 꽃자리라는 생각으로 창의적으로 일하면, 공무원만큼 재미나고 의욕 넘치는 직업도 없다’고 주장하는 그는 틈만 나면 일을 저지르고 다니는 괴짜공무원이자, 공무원을 천직으로 아는 열혈공무원이다.
1999년 고창군수상, 2001년 농림부장관상, 2004년 국무총리 모범공무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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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180억 공무원> - 2008년 10월  더보기

무엇보다 나는 '공무원으로 살고 있는 나의 삶'이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 남을 돕는 것에서 우러나는 행복감, 그리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희열은 내가 공무원이 아니었더라면 절대 경험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물론 시행착오도 있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내가 했던 일은 하나의 가능성을 검증한 것이다. 평범하고 보잘것없는 나조차도 할 수 있었던 일이니,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이 다 할 수 있는 일이다. (프롤로그_'다시 태어난 나, '대한민국 공무원' 김가성'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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