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란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독성을 담으면 ‘의사전달’이 정확하고 시각적 효과를 담으면 ‘감정전달’까지 가능하지요. 글씨를 통해 일상 속에서의 공감, 소통, 그리고 심신의 안락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원광대학교 서예·문자디자인 전공 ▶「유튜브」 ‘도화몽글씨’에서 정자체, 흘림체 영상 게재 ▶「클래스톡」 정자체 온라인클래스 강의중 ▶「클래스톡」 흘림체 온라인클래스 준비중 ▶「파이롯트」 이로시주쿠 잉크 페이지 글씨 삽입 인스타 @dohwamong_write 유튜브 ‘도화몽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