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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테르 마나에르2002년 성 루카스 예술학교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꽤 오랫동안 비영리단체에서 일을 했고 청소년을 위한 봉사 활동도 하였다. 2010년 <온더그라운즈>를 그리며 데뷔하고, 2011년부터는 잡지 ‘브뤼셀 데제 위크’에서 힐호스트와 공동 작업으로 만평을 연재하였다. 마나에르는 사회 문제를 비판적으로 다루기도 했으며, 정치 풍자도 하였다. 이로 인해 위협을 받은 적도 있다. <야스미나와 감자 먹는 사람들>로 2019년 네덜란드어로 쓰인 최고의 만화책에 수여하는 ‘윌리 반더스틴상’을 수상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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