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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 발두치이탈리아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패션을 전공했어요. 광고 기획도 하고, 어린이 책 그림 작가로도 활동합니다. 그림은 세상과 소통하고 세상을 탐험하는 가장 좋은 도구라고 생각한다고 해요. 전통적인 도구와 디지털 도구의 조합, 특히 그림과 사진을 조합하기 좋아합니다. 2018년에 처음 출간한 포토 일러스트 《피에디노의 여행》으로 ‘나티 페르 레제레(Nati per leggere)’ 상을 수상했답니다. 지금은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101마리의 상상 속 아기 돼지들과 함께 살고 있어요.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나는 나뭇잎이야》와 《벽 너머에》가 있지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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