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삶의 일부분으로 삼아왔다. 한 때 사진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했다. 앞으로도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서 계속 사진을 찍을 것이다. 현) 이음교회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