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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이름: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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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엄마가 아들에게 전하는 그림 편지>

강안

숙명여자대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현대문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안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부모와 청소년을 위한 영화인문학, 자녀교육과 소통을 주제로 한 강연 활동과 집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두 아이를 독서와 영화, 여행을 통해 키웠다. 그 덕에 길 찾기가 쉬웠다는 아이들의 말에 흐뭇해한다. 아이들이 동네 구석구석, 지구 곳곳을 헤집고 다니며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너그럽게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랐다.
《아기구름 하양이》, 《참나무 숲이 된 교실》, 《이상한 나라》 등 동화책 몇 권과 《청소년을 위한 추천 영화 77편 1, 2》, 《엄마의 영화관》, 《오늘도 엄마인 내가 낯설지만》, 《이런 중년이어도 괜찮습니까?》, 《퇴근길 인문학 수업》, 《아이들의 평화는 왜 오지 않을까?》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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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아이들의 평화는 왜 오지 않을까?> - 2018년 11월  더보기

낯선 것을 두려워하고 공포를 느끼는 내부자의 시선이 아니라, 같은 공간에서 삶을 꾸려 가려는 ‘동반자’로서의 시선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이 책을 읽은 청소년 중 한 명이라도 그 아이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내 몫의 부담은 크게 덜어질 것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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