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과 평화를 위한 1923역사관 관장 1923한일재일시민연대 상임대표 한국기독교장로회 교회와 사회위원회 1923간토학살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개여울이 큰 바다의 물결이 되는 것은 멈추지 않는 흐름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간토대학살사건 100년에 즈음하여 감추어진 역사를 드러내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 일도 중단되지 말아야 합니다. 진실의 물결을 만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꾸준히 담아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