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미 어영부영 무난한 삶을 살다 보니 어느덧 1n 년차 직장인. 거창한 꿈은 없고 그냥 놀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나 현실은 자본 주의를 살아가는 성실한 일꾼이다. 오롯이 나의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해 야 좋을지 관심을 가지는 중. 요즘의 취미는 새로운 취미 찾기. 매운 음식과 민트 맛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