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 하와이 서핑 버킷을 가진 40대 아줌마. 직장인으로 10년, 전업주부로 10년 살아보았습니다. 앞으로의 10년은 조금 더 활짝 피어도 되겠구나 싶어요. 파랑색이 유난하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