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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니콜라스 케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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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사이먼 래틀>

니콜라스 케니언

영국의 음악 행정가이자 비평가. 1996년부터 2007년까지 BBC 프롬스의 감독을 맡았으며 그 뒤 런던 바비칸 센터의 행정 감독에 임명됐다. '뉴요커', '더 타임스'와 '옵서버'에서 음악 비평을 썼고, 1992~1998년 BBC의 제3라디오 총국장을 역임하면서 「세기의 음악을 들으며」 같은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역사를 저술했으며 <정격성과 고음악>의 편집자를 맡았다. 2001년 영국 왕실로부터 CBE 훈장을 받았고 2008년 기사 작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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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사이먼 래틀> - 2008년 10월  더보기

사이먼 래틀에 대해 처음으로 글을 썼을 당시인 15년 전에도 그는 분명 놀라운 재능을 지니고 있었다. 하지만 재능이 계속 유지될 수 있을지, 어디로 향할지는 누구도 예상할 수 없었다. 이 책의 초반에서 다뤘던 주제는 그가 CBSO 시절에 보여줬던 전설적인, 누군가는 고집스럽다고 불렀던 헌신에 대한 것이었다. 그의 헌신은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뒤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CBSO 지휘자를 맡고서 18년이 흐른 뒤에야, 래틀은 그 자리에서 물러났다. ('저자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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