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경제학 박사로 복합환경학을 연구했으며 환경 교육과 자문에 관한 국제기관들에서 수년 동안 일했다.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기관 안팎의 소비자, 활동가, 협력자의 역할에 특히 큰 관심을 두고 있다. ‘아우프!’에서 고문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환경보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