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2월 ≪학맥≫에 <閑>이 당선되어 시인·소설가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작가 김원배는 문예사조상 소설부문 신인상, 동양문학상 시부문 신인상, 대한민국공무원문학상, 세계계관시인문학상, 현대시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작가 김원배는 시립 인천대학교 퇴임 후 가천길대학, 경기전문대학 문예창작학과 등에서 강의를 했고, 푸른시문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8년 현재 참의원에 재직 중이다.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및 인천지회, 인천시공무원 문학동우회 회원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김원배는 『미움 하나 사랑 둘(상·하)』 『아침햇살』 『마음을 여는 창』 『김원배 아포리즘』 『이제, 그대 그림자로 살고 싶습니다』 『못다 한 말 어이 전하리』 『그리움 하나 묻어 두고』 『그대 머물던 자리』 『별은 홀로 빛나지 아니 하고』 『겨울눈 내리는 언덕』 『차마 못다 한 말 한마디』 『달빛 한 아름』 『그리움으로 쓴 서시』『디케의 진실』 『님을 위한 참회록』 등 다수의 저서와 동인집을 출간했다. 『韓國 Imagism詩 硏究』 『金光均 詩 硏究』 『燕岩 作品에 나타난 社會意識 小考』 『鄭芝容 詩 硏究』 『′88 政府豫算의 內容과 評價』 등의 논문과 평론도 발표했다.
이메일 : dike3355@naver.com
홈페이지 : http://gold3355.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