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치 현 오카자키 시 거주. 의류회사에서 디자인 및 패턴 업무를 담당했으며 프리랜서로 무대의상을 제작하기도 했다. 2014년부터 리넨과 코튼을 중심으로 한 편안하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제안하는 ‘하리시고토 fuku’로 활동하고 있다. 홈페이지_ateliersario.jp 인스타그램_www.instagram.com/hiromi4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