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앵커의 마스터클래스 대표
(www.parkanchor.com)
초등학교 유년기를 미국과 싱가포르에서 보내며 영어를 깨우치고, 중학교부터는 한국에서 줄곧 국내 방식으로 영어를 섭렵한 이중 언어 구사자이다. 1996년 아리랑TV 공채 1기 보도팀 영어 뉴스 기자로 입사해 23년간 기자 겸 앵커, 국회 출입 기자, 보도 차장을 역임했고 순천향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겸임교수, KBS 월드 라디오 뉴스 영어 기자, 통·번역 강의와 유튜브 채널 박앵커의 뭉치영어를 운영하고 있다. 대기업, 청와대 통역, 국제 행사 영어 MC
등 영어 전문가로 활동하며 ‘영어 선생님의 선생님’이란 얘기를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