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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트렌드와 세상에 관심이 많아 패션 매거진 마케터로 오랜 기간 고군분투하며 살아온 시티 러버. 패션 매거진 마케터라면 생각나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처절한 다이어트로 본 투 비 땅딸보였던 몸에선 벗어났지만 다이어터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요요와 식이 문제, 대인관계 기피, 운동중독 같은 부작용으로 피폐한 삶을 살았다. 시티 러버답게 진리 추구와 기도, 명상, 부단한 정진이 아닌 다이어트로 깨달음을 얻고 이제는 다이어트의 굴레에서 벗어나 잘 먹고 운동하는 것을 즐기는 일상을 지속하려고 노력 중이다. 다이어트로 스트레스 받아가며 처절하게 살고 있는 다이어터들을 그냥 둘 수가 없어서 쉽고 건강한 다이어트 습관을 코칭 중이다. 아내이자 엄마지만 나를 너무나도 사랑해 오늘도 종종거리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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