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태어났다. 시인이었던 아버지 덕에 어릴 때부터 고대 페르시안 이야기와 유럽에서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 이란과 유럽에서 꾸준히 그림 전시를 하고 있으며, 2003년에는 브라티슬라바 상을 받았다. 현재 테헤란에서 글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