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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샐리 프루

최근작
2008년 9월 <콜드 톰>

샐리 프루

영국 하트포드셔에서 자랐고, 현재 <콜드 콜>의 배경과 비슷한 우거진 숲 근처의 고향 마을에서 남편과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10대 때 처음 글을 썼는데, 두 딸이 어렸을 때 피아노와 리코더 교사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어린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첫 작품인 <콜드 콜>으로 '스마티즈 도서상'과 '브랜포드 보스 상'등을 받으며 문학성을 인정받았고, 독자들로부터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후 <Devil's Toenail> <Goldkeeper>등을 발표했고, 이 작품들 역시 모험과 판타지가 가득한 작품으로 좋은 평가와 더불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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