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류상애(아녜스)

최근작
2022년 2월 <말하는 별이 있다>

류상애(아녜스)

차의 푸른 빛깔처럼 맑게 살라는 뜻으로 다록이라는 호를 쓰며,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소속의 수도자이며 간호사입니다. 시 읽는 것을 좋아하고 빈종이 귀퉁이에 낙서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