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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윤빌려 온 고양이 같이, 조용히 앉아 엉뚱한 상상을 하는 걸 좋아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난 반항하는 게 아니야』, 『까만 색종이도 필요해』, 동화책 『개똥이-서해 바닷물을 다 마시고도 짜다고 안 한 아이』, 『다람쥐 귀똥 씨와 한 밤 두 밤 세 밤』, 『비밀은 아이스크림 맛이야』, 그림책 『읽는 사람 김득신』, 『그림자 어둠 사용법』 등이 있고 샘터상, 한국안데르센상, 부산아동문학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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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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