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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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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큰글자책] 저널리즘과 질문의 자격>

김사승

숭실대학교 언론홍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는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레스터대학교에서 저널리즘 연구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문의 세계에 발을 내딛기 전에 문화일보에서 10년간 기자생활을 했으며 주로 문화부에서 미디어 전문기자로 활동했다. 지금까지 뉴스비즈니스와 저널리즘 사회학 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해왔다. 뉴스 생산 관행, 테크놀로지, 뉴스 상품, 뉴스비즈니스 전략, 뉴스 생산 프로세스 그리고 뉴스 소비 등을 통해 새로운 저널리즘 환경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저널리즘의 생산행태를 분석하고자 했다. 미디어 생태학을 비롯해 전략경영, 창의성, 비즈니스 모델, 생산 프로세스 등의 경영학 이론들을 통해 뉴스비즈니스와 뉴스 생산 논의들의 접점을 찾으려는 통합적 접근을 꾸준히 시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디지털 마니아와 포비아》(공저), 《미디어의 미래》(공저),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저널리즘》, 《뉴스 수용자의 진화》(공저), 《디지털 생태계의 뉴스 생산 모델》, 《저널리즘 생존 프레임, 대화.생태.전략》, 《현대 저널리즘》, 《커뮤니케이션학의 확장》(공저), 《디지털 경계관리》, 《저널리즘의 이해》(공저) 등을 꼽을 수 있으며, 옮긴 책으로 《경영과 창의성》이 있다. 주요 연구논문은 〈취재영역과 편집영역의 긴장관계에 관한 일고찰〉, 〈뉴스생산의 창의성 현실화에 관한 탐색적 고찰을 위한 기자 인식 연구〉, 〈소비자 경험가치 관점의 뉴스상품성 강화를 위한 뉴스생산의 탐색적 모형에 관한 연구: 신문을 중심으로〉, 〈신문뉴스의 상품가치에 관한 미디어 경제학적 관점의 분석〉, 〈뉴스생산 프로세스 재구성을 위한 이론적 탐색: 프로세스 이론의 관점에서〉, 〈뉴스생산방법 변화에 대한 이론적 고찰: 유동저널리즘과 조정메커니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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