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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정영화

최근작
2011년 6월 <자기만 아는 우등생보다 나눌 줄 아는 아이>

정영화

전남 담양의 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신문사 기자로 오랫동안 일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일등보다 리더가 되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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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남을 도우면 내가 행복해> - 2008년 8월  더보기

가치있게 한평생을 산, 그야말로 빛과 소금 같은 인물 여섯 명을 만났습니다. 그들을 느끼면서 글을 쓰는 도안 때론 눈물도 흘렸고, 또한 그런 사람들이 있어서 그래도 이만큼 살 만한 세상이 된 것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글을 쓰면서 저 스스로도 위안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이 책의 주인공들을 만나면서 얻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용기'였습니다. 여섯 명의 인물을 모두 너무나 따뜻한 마음을 지녔지만, 그렇다고 약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이들은 너무나도 용감했고 강했습니다. 누구보다 정의를 사랑하고, 약한 사람들을 아꼈기 때문에 그들의 방패막이가 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약자를 괴롭히는 사람믈에게는 정정당당하게 맞섰습니다. 어쩌면 이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용기 있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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