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홈카페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작은 작업실에서 다양한 홈카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경영학을 전공했지만 전공과 별개로 좋아하는 일은 모두 도전해왔고, 그 결과 나만의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는 걸 깨닫게 됐다.
현재는 작은 액세서리 브랜드 ‘나를 위한 선물’을 운영 중이다.
이렇게 매일 커피, 디저트, 액세서리를 만들며 하루를 보낸다.
언젠간 이것들을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사람들이 이곳에서 편안함과 행복함을 즐기게 되길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