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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선무엇이 행복한 삶인가에 대해 맹렬히 고민하고 있고 행복한 삶보다 의미 있는 삶을 살고자 철학을 연구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동 대학원에서 「푸코의 배려 주체와 자기 배려의 윤리(Foucault’s care subject and Ethics of self-care)」(2017)로 박사 학위를 마쳤다. 현재 중앙대, 홍익대, 숭실대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해석학회 연구이사, 한국인터넷윤리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푸코의 윤리학 기획」, 「자기 배려주체의 공간, 헤테로토피아」, 「포스트 휴먼 시대, 인간 지위에 대한 고찰」, 「담론의 형성 방식에 내재된 차이와 차별의 문제」, 「자기 배려 윤리의 논점에서 본 ‘분노’」, 「생명관리정치에서 죽음관리정치로」 등이 있다. 연구 영역은 프랑스 현대 철학 및 현대 응용 윤리이고 <쾌락과 욕망의 윤리학>에 대한 집필을 기획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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