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현재 영사예술인협회 부회장이다. 영화진흥위원회에서 디지털 시네마를 연구하기 위해 만든 ‘D-Cinema Working Group’에서 디지털영사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영사주임과 CGV 강변점 영사실장과 메가박스 코엑스점 영사실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