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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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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실전에 바로 써먹는 재개발.뉴타운 200문 200답>

장혁남

2008년 현재 뉴타운신문 지사장 겸객원기자로 활동 중이며, 부동산써브와 예스하우스에서 중개창업지원과정을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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