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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진카메라와 늘 한 몸으로 다니며 평범한 일상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내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공기의 촉감에 맞게 집을 단장합니다. 초록색 식물들에게 다정한 집사가 되어주려 노력하고, 맛있었던 레시피는 공책에 적어 간직합니다. 소중한 취미를 오래도록 지키고 싶은 마음으로 좋아하는 것들을 사진과 영상, 그림과 글로 부지런히 기록합니다. SNS와 유튜브에 차곡차곡 남긴 흔적 덕분에 나만의 취향을 찾아 브랜드 ‘Oth,(오티에이치콤마)’를 만들었고, 오감을 자극하는 제품을 통해 영감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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