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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근애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2011년 겨울부터 연극평론을 시작했고 2015년부터 드라마터그로, 2020년부터 극작가로 활동하며 무대와 극장 바깥을 경험하고 있다. 2016년 「디프레션(depression)의 사회와 '생존'의 드라마 : 정신의학 드라마에 나타난 치유의 계급성과 윤리적 주체」로 제2회 한국방송평론상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드라마 평론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연극평론집으로 『‘이후’의 연극, 달라진 세계』(2020)가 있다. 기억과 역사가 길항하는 힘과 문화의 정치성 수행성을 염두에 두고 글을 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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