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푸드 전문 연구가.
1968년 오카야마현 구라시키시에서 태어났으며, 전설적인 가게 「GORO'S★DINER」의 전 오너 셰프다. 수제버거 업계의 선구자이며, 현재 표준이 된 여러 기술과 스타일의 조립방법을 만들어냈다. 일본에서 햄버거 장인이자 거장으로 존경받고 있다. 확실한 이론에 근거한 오퍼레이션을 통해 선보이는 햄버거는 아름다움과 맛을 겸비한 압도적인 균형감을 보여준다. 2015년 버거킹 재팬의 상품개발 책임자로 취임해 3년간 홀로 모든 개발을 담당했다. 현재 롯데리아에서 차세대를 준비하는 상품개발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